전문인력 9명이 배치되어 치매검진, 사례관리 등의 치매지원서비스와 인지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월2회 신경과 전문의의 정밀검진 및 상담을 진행한다.
손영희 보건소장은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운 영월군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치매안심센터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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