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보령=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피서지에서 생선회를 먹은 일가족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일 0시 21분께 충남 보령시 신흑동 한 대학 수련시설에 머물던 투숙객 이모(71) 씨 등 일가족 3명이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여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씨 가족은 이날 저녁 인근 횟집에서 생선회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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