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내에서 무허가 개 도축시설을 운영하면서 도축으로 발생한 핏물을 하천에 그대로 흘려보낸 이들이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14년간 이런 방식으로 도축시설을 운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출처 : 서울시>
<편집 : 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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