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해안·강 경계 철책 300㎞ 중 절반 단계적 철거" SBS 원문 김혜영 기자 khy@sbs.co.kr 입력 2018.08.16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