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404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0.65%, 22.68% 늘은 반면 순손실 50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540억원을 당기 파생상품평가손실로 인식했다"며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이며, 손실이 현실화 되거나 당사의 현금유출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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