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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강영중 대교 회장, 우선주 1647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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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대교는 14일 강영중 회장이 자사 우선주 1647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강 회장의 보유지분은 784만5008주(7.53%)로 증가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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