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소방관 결국 주검으로…“급류 초래 신곡보 철거하라”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8.13 18:49 최종수정 2018.08.13 23:0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