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개혁입법 통해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해야”
이어 '공정위는 전속고발권을 무기로 대기업에들에게 갑질을 하면서 전속고발권을 본인들의 퇴직 후 재취업의 무기로 써온 것'이라며 '고양이에게 더 이상 생선을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연내에 개혁입법을 통해 공정위 전속고발권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런 공정위 내부의 적폐들을 어떻게 청산할 것인지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밝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쿠키뉴스 이영수 juny@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