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배우들의 화려한 동작과 흥겨운 연주를 관람하며 즐거워하였고, 함께 박수치고 소리를 지르는 등 공연에 적극 참여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원 추진단장은 "어른도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공연이었던만큼,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좋은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추진단에서는 오는 10월, 아동들과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서종의 자연과 문화 정취를 느낄 수 있는 'TIME W�냽A�냽F(워프)!(Walk and Feel)'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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