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물길 잇는 개통식인데…中·대만, '따로 따로' 연 이유는 연합뉴스 원문 김철문 입력 2018.08.05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