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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에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화여대, 대구대, 중부대 등 특수교육 전공자들을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과밀학급을 줄이고 교사 1인당 학생비율을 낮추도록 특수교육법을 개정하고, 원거리 통학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을 신설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교육부가 장애영유아에게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정교사 채용 확대를 통해 법정 정원을 확보하여 특수교육의 질 향상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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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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