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대입 수능위주 정시 40% 내외 전망… 수험생 '내신+수능' 부담 여전할 듯 메트로신문사 원문 한용수 입력 2018.08.05 14:35 최종수정 2018.08.06 0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