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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밤 11시 57분께 대구시 동구 방촌동의 한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나 1억 60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마트 영업이 끝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관 90여 명과 소방차 3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은 식자재 마트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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