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文在寅支持率跌至60% 系就任以来最低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0% ‘역대 최저치’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据民调机构盖洛普韩国3日消息,韩国总统文在寅上周的国政运营支持率为60%,环比下降2个百分点,连续7周下滑,这也是文在寅自去年5月就任以来的最低值。

对总统国政运营表示支持的受访者中,12%的人给出的理由是“重启对朝对话”,此外还有“外交工作”(11%)、“对朝政策与安保”(9%)、“努力改善民生与扩大福祉”(9%)等。

对文在寅国政运营持否定态度的受访者当中,38%的人认为文在寅总统“在解决经济民生问题方面存在不足”,占比最高,此外“亲朝倾向”(11%)、“上调最低时薪”(6%)、“去核电政策”与“政治作秀”(4%)等都受到批判。

政党支持率方面,正义党的支持率为15%,首次超越自由韩国党(11%);执政的共同民主党支持率环比下滑7个百分点,为41%,同样是去年总统大选以后的最低值。

这次调查从7月31日-8月2日实施,受访人数1003人,最大允许误差范围为95%,可信度上下浮动3.1个百分点,应答率为16%。
李剑 记者 aci515@ajunews.com

李剑 aci515@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