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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文在寅假期阅读书目成热销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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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휴가철 읽은 책 판매량 급증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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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韩国大型连锁书店教保文库3日消息,总统文在寅度假期间的阅读书目公开后,相应图书的当日总销量骤增至约250册,相当于近一周均值的4倍。

文在寅度假期间的阅读书目包括著名小说家韩江的《少年来了》、小说家金圣东的《国手》、韩裔美国人秦千圭的访朝纪实《一同流淌的首尔时间和平壤时间》等。

具体来看,《少年来了》当日销量从此前的日均29册增至70册,《国手》从25册增至91册,《首尔平壤时间》从7册增至89册,增加近12倍。

《少年来了》是一部关于5·18光州民主运动的小说,凸显文在寅缅怀民主运动牺牲者的心情和定将查明真相的决心。《首尔平壤时间》有助于更好了解朝鲜民情,该书作者曾于去年10月至今年7月作为平壤特派记者先后四次访朝,以其独特的视角记录下真实的平壤。

李剑 记者 aci515@ajunews.com

李剑 aci51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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