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 투자 의혹 일파만파…경찰, 조만간 관계자 소환 조사 아시아경제 원문 김민영 입력 2018.08.05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