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이영자 매니저, 20년전 풋풋했던 모습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의 스무 살 때 사진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회에서는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의 과거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송성호가 15년 전인 20세 때 명동에서 찍은 패션 잡지 사진이다. 지금과 이목구비는 유사하면서도 풋풋함과 자유로움이 넘쳐나는 모습에 출연진들이 감탄을 내뱉었다.

특히 이영자는 “안 찍을 것 같잖아. 근데 또 하라면 다 해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송성호 매니저는 이 상의에 국방색 카고 바지를 매칭했다고. 이는 네티즌이 예상한 바 그대로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