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지난 6월부터 연이은 김 위원장의 현지시찰을 위대한 인민 사랑의 삼복철 강행군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김 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건설 총력을 위한 각 부분의 분발을 독려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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