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해체는 서류작업으로 진행···새 명칭은 '국군정보지원사령부' 등 거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8.05 10:05 최종수정 2018.08.05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