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미투 사퇴 번복’ 민병두 “성찰의 시간이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7.19 10:00 최종수정 2018.07.19 14: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