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갑자기 정전이 일어나면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긴급 복구팀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로 전력을 공급하는 케이블에 나무의 가지가 닿으면서 이상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 [박지성과 다시 뜨겁게] 러시아월드컵 최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가기!
☞ [SDF X 김동식 콜라보] <2인 1조> 소설 보러가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