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시행 2주]신규일자리 늘어난다지만…채용은 미지근 아시아경제 원문 기하영 입력 2018.07.14 09: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