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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행사 주제인 '꽃브로치'/제공=부산강서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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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행사 주제인 '꽃브로치'/제공=부산강서문화원 (부산=국제뉴스) 신동기 기자 = 부산강서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마지막주 수요일인 25일 '문화가 있는 날' 체험행사를 문화원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브로치 만들기 체험'으로 강서구민 및 강서문화원 회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순에 따라 45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16일부터 20일까지 강서문화원에 본인이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사로, 전국적으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과 주말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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