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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분양 하이라이트] 월악 하늘재 하우스, 월악산 국립공원內 웰빙 라이프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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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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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된 월악산 국립공원 내에 최상의 조망, 최고의 자연과 최대의 투자가치를 올릴 수 있는 별장형 빌라가 있어 주목을 끈다.

분양 중인 충북 충주시 월악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월악 하늘재 하우스'다. 월악 하늘재 하우스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월악산 자락에 유일하게 허가받아 희소 가치가 높다. 앞으로는 신령스러운 기운의 월악산 영봉을 가슴에 품고, 뒤로는 빌라 전용 휴식처인 자연 청정 계곡이 휘감고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내 집 앞마당 같은 자연환경 명소로 꼽히는 '하늘과 맞닿았다'는 하늘재를 옆에 끼고 있다.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600m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웰빙 라이프 명당이다.

또 지난해에 개통한 성남~여주 복선 전철이 충주까지 이어지고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전철이 2019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서울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 생활영역으로 변모한다. 사계절을 오롯이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월악 하늘재 하우스는 '왕의 온천'이라는 국내 최고 온천단지인 수안보온천과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인 해피로드, 충주호 등을 끼고 있다. 솔나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송계계곡과 미륵사지도 지척이어서 자연과 힐링을 제대로 누리며 즐기는 국내 최고 입지다

월악 하늘재 하우스는 다채로운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직접 주거, 주말 별장, 수익 펜션, 투자가치 등 일거사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과 자연을 누림과 동시에 수익과 투자가치까지 얻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것이다. 현재 준공 완료된 상태로 언제든지 입주하거나 펜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월악 하늘재 하우스는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248-22 일대에 위치해 있다.

[특별취재팀 = 이지용 차장(팀장) / 최재원 기자 / 박인혜 기자 / 전범주 기자 / 손동우 기자 / 정순우 기자 / 용환진 기자 / 추동훈 기자 / 김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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