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워렌버핏과 빌게이츠가 영웅으로 인정한 최고 ceo의 두 얼굴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난
'남성'
그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다.
저축한 돈으로 29세에 면세점 사업을 시작하며
40대에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억만장자' 대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척 피니(Chuck Feeney)
그러던 1997년,
척피니는 면세점 매각
법정 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디자인: 이부희 mazbooe@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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