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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해전1942, 2주년 오프라인 행사 예고...함장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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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해전 1942’가 정식 서비스 2주년을 유저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진행할 예정인 유저 초청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전 1942’는 출시 이후 2년 동안 꾸준히 성원을 보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오는 7월 7일 초청 행사를 진행하며,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다.

모집 인원은 공식 카페 이벤트를 통해 10명, 게임 내 전쟁 콘텐츠인 서버 최강전 4강 진출자 전원과 군항 쟁탈전 우승 군단 서버별 1명씩 등 총 40명이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군항 쟁탈전이, 그 뒤를 이어 26일에는 서버 최강전의 예선전이 실시되어 유저 초청 행사 티켓을 놓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전투가 예상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 1942의 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유저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으니 해전 1942 2주년 기념 유저 초청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전 1942의 19차 업데이트가 20일 진행되어 군단 대항전과 해전 퍼즐 보상, 그리고 경기장 랭킹 보상 등이 개선 및 향상되었다.

‘해전 1942’ 유저 초청 행사 모집과 19차 업데이트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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