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어 선거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103회 부총회장에는 부산 백양로교회 김태영 목사와 충북제천 명락교회 차주욱 장로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