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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포토]아지랑이 핀 도심,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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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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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린 22일 전국이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강원, 충북, 전남, 광주 등 일부 지역에 대해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발표된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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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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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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