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셀트리온, 계열사에 1446억 규모 항체의약품 판매 계약 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계열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46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5.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다.

[이투데이/양용비 기자(dragonfly@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