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Who]가족을 위해 전쟁을 피해 고난의 2,000㎞...오늘도 그들은 死線을 넘는다 서울경제 원문 이현호 기자 입력 2018.06.22 16:59 최종수정 2018.06.22 1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