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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46억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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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46억원 규모의 램시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매출액 대비 15.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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