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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성문전자, 中 자회사에 16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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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성문전자는 자회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에 16억635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6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44억3600만원이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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