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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더 리버사이드 호텔 서머 호캉스 패키지, 1인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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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서울=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 3호선 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여름을 맞아 1인 단가 75,000원에 세미 인클루시브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김나리 홍보팀장은 "먼저 다른 특급호텔 패키지에 비해 눈에 띄일 만큼 저렴한 가격에 한번,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가볍지 않은 풍성한 패키지 구성에 또 한번 놀라셔서 고객들이 재차 물으시고 재차 확인을 하신다.최근 트렌드인 소확행을 다른 해석으로 접근하며 기획한 것으로 '소중한 나를 위해 확실한 행복'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부담없이 마음까지 가볍게 호캉스 즐기실 수 있도록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시원한 가격으로 확실하게 준비하였다." 라고 말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세미 인클루시브 호캉스 패키지는 1인 75,000원에 오전 세미뷔페 조식은 물론 객실 1박, 더 가든키친 뷔페 런치와 휘트니스 센터 그리고 실내수영장이 모두 제공된다.

해당 세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는 2인 이상 시 이용이 가능하며,희망한다면 추가 금액을 내고 룸타입이나 뷔페를 디너 또는 야외 테라스 BBQ로도 변경 가능하다.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한강과 남산도 인접해있어 호텔 안에서 충분히 먹고 마신 후에도 주변을 돌아보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한편, 더 리버사이드 호텔 3층 더 메디스파에서는 7~8월 2달간 뜨거운 여름,일상에 지친 3~40대 직장인을 위한 힐링 이벤트’ 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원증 또는 명함을 소지하고 방문한 30~40대 남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입장료 10% 할인혜택과 더 메디스파 라운지에서 개발한 마시는 팥빙수 50% 할인, 레스토랑에서는 비빔냉면과 물냉면 두가지 상품을 50% 할인 적용받아 이용할 수 있다.더 메디스파는 남성들만을 위한 복합 휴식공간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저녁 10시 이전까지 입장하는 주간 입장료 정상가는 22,000원이다.

1층 카페 라운지 에서도 100% 리얼수박주스 (Real Watermelon Juice)와 메론 눈꽃빙수(Melon milk snow Bingsu)를 여름 특선메뉴로 준비하였다.

수분감과 과육을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호텔 베이커리팀에서 연구, 7월 초부터 더 리버사이드 호텔 1층 카페 라운지에서 파티쉐가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여름특선 빙수와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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