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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1시간30분 동안 0.25평 공간에서 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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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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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22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 본관 앞에서 민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지부 조합원이 1사람 당 0.25평만 쓸 수 있는 휴게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전남대병원과 도급업체는 지난 13일 휴게실을 병원 지하로 옮기면서 비조합원 10명에게는 7평의 공간을 제공한 반면 조합원 60명에게는 11평만을 제공했다.2018.6.22/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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