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블라, 라이징·루키 브랜드 최대 반값 할인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헬스&뷰티(H&B) 스토어 랄라블라가 올 상반기 인기 상품인 '라이징 스타'와 하반기 좋은 호응이 예상되는 '루키' 상품 60여 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랄라블라 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은 쏘내추럴 메이크업 세팅 픽서, 라운드랩 독도토너, 아넷사 퍼펙트 선스크린 아쿠아 부스터, 애플린 백설기크림 등 상반기 라이징 스타 브랜드와 잉가 타투 쿠션, 원스인어문 문메이트 오버나이트 팩, 랩노 착한성분 기획세트, 에버비키니 아침에 뺄래 등 하반기 루키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잉가 타투 쿠션은 5월 출시하자 마자 파운데이션·팩트 판매 순위 3위 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하반기가 더욱 기대되는 상품이다. 최초 일부 점포에서만 판매를 진행했으나 최근 모든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5월 KGC 인삼공사와 손잡고 선보인 원스인어문 브랜드 역시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원스인어문은 매 달 한 번씩 겪어야 하는 여성들의 힘든 일주일 동안 매일 피부의 변화에 맞춰 수분 공급과 진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이 밖에도 유해 성분 20가지을 포함하지 않고 모든 성분에 대해 안전 등급을 받은 랩노 착한성분 기획세트와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데이위드 울트라 슬림 롱라이터 등이 하반기 루키 상품으로 선정돼 알뜰 구매가 가능하다.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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