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먼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가전 업계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유연 근로제와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책을 설명했고, 업체들은 탄력 근로제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오는 25일에는 섬유와 자동차, 조선 업계 7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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