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0 (목)

[2018 미코는 지금] 예비 미스코리아 셀카 대방출 ④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박해서 더 아름답다! 예비 미스코리아들이 꾸밈없는 셀카로 미모를 뽐냈다.
한국일보

미스 서울 정두란, 미스 전북 윤이지, 미스 중국 김희란, 미스 부산·울산 손희주, 미스 경북 주미소, 미스 중국 김서청, 미스 필리핀 국선영, 미스 강원 김단비, 미스 경남 정희지, 미스 충북 김현아(윗줄 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망의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개막에 앞서 국내외 17개 지역 예선 통과자들의 셀카가 공개됐다. 이번 셀카는 미스코리아 공식 사이트(www.misskorea.or.kr)와 공식 인기투표 앱에 게재됐다.

지난 10일부터 합숙중인 이들의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은 미스코리아 공식 사이트를 비롯해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 볼 수 있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1차 공식 인기투표는 오는 17일까지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공식 인기투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투표는 1일 10회로 제한되며 동일 후보자에 대한 중복 투표는 허용된다.

1차 공식 인기투표 1·2위 2명에겐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총 상금 2억4000만원을 걸고 지역 예선 통과자들 가운데 선발된 최종 후보 32명을 불러모아 다음달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치러질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을 통해 생방송된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