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보수…젊은 보수에 듣다-노원병 출마했던 강연재 변호사] “희생하는 사람 없었다” 헤럴드경제 원문 박병국 입력 2018.06.22 11:50 최종수정 2018.06.22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