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남북·북미정상회담으로 북한과 갈등이 완화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신용등급에 계속 부담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낮은 생산성에 따른 장기적 문제도 제기했다. 앞서 무디스도 한국 신용등급과 전망을 ‘Aa2’, ‘안정적’으로 유지한 바 있다.
김정은과 트럼프 기념촬영 자료사진/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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