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가상화폐 시세]해킹 악재에 눈치보기 극심…약보합 지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가상화폐 시세. 사진=거래소 빗썸 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시장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해킹 소식에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국가 규제와 거래량 감소로 인한 전반적인 시장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9시 45분 기준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02% 오른 74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01% 하락해 58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도 약보합세다. ▲리플(596원) ▲비트코인 캐시(97만6000원) ▲이오스(1만1690원) ▲라이트코인(10만7900원) ▲에이다(180원) ▲트론(53원) ▲대시(29만600원) ▲모네로(13만7400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이더리움 클래식(1만9790원)▲비체인(3449원)▲뉴이코노미무브먼트(192원) ▲퀀텀(1만1470원) 으로 거래됐다.

신수정 기자 christy@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