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 4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3억원이 순유출됐다. 4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221억원이 빠져나갔는데 2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바뀌었다.
국내 채권형펀드엔 3051억원이 순유입됐는데 3거래일째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28억원이 순유출됐다. 7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60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22조57억원, 순자산총액은 122조9044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