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과 오는 7월 대통령선거 등에 따른 불확실성, 최근 달러화 대비 페소화 가치 급락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멕시코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지난달 4%대 중반까지 개선됐으나 여전히 목표치인 3%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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