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용·경기 안산시, 정재영·서울 관악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모내기 철을 맞아 농부들의 일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최근 충북 증평에서 열린 '증평 들노래축제' 참가자들이 논농사를 할 때 부르는 '장뜰두레농요(農謠)'를 시연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매년 6월 15일 경북 안동 서후면에서 열리는 '안동 저전동 농요 축제'.
▶사진 투고는 picpen.chosun.com '#찰칵!' 또는 opinion@chosun.com
[김용·경기 안산시]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