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도공) 한국도로공사 김시환 부산경남본부장(오른쪽)이 지난 달 29일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요금소 부근에서 뇌전증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발견하고 자신의 차로 고의로 들이받아 차량을 멈추게 한 뒤 운전자를 구조한 박세훈씨(왼쪽)에게 고속도로 의인상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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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도공) 한국도로공사 김시환 부산경남본부장(오른쪽)이 지난 달 29일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요금소 부근에서 뇌전증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발견하고 자신의 차로 고의로 들이받아 차량을 멈추게 한 뒤 운전자를 구조한 박세훈씨(왼쪽)에게 고속도로 의인상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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