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에 묶여 직원 70% 내보냈다 … 4차 산업혁명의 비명 중앙일보 원문 하선영 입력 2018.06.22 01:05 최종수정 2018.06.22 0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