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만 꺼낼 수 있나" 화마 덮친 군산주점 의인 임기영씨 중앙일보 원문 김준희 입력 2018.06.22 00:01 최종수정 2018.06.23 0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