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의 서가]"낙선·부상으로 힘들 때 '서희'에서 정치하는 이유 찾아" 이데일리 원문 박철근 입력 2018.06.19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