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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에서 10대 여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2시쯤 강진에 거주하는 17살 A양이 아버지 친구 B 씨를 통해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됐습니다.
실종 당일 A 양을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아버지 친구 B 씨는 어제(17일) 강진의 한 철도공사 현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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