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중단 사업부문에 대한 자산 매각 및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잔여사업인 환경사업 등에 집중해 수익성과 재무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정 기자 rosehan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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