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소 생산과 인프라 한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소차 확대보급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수소경제법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소초, 농소중, 울산고를 나온 지역 토박이로 2000년부터 민주당을 지켜온 그는 현대차 울산공장이 위치한 북구 당내 경선에서 현대차 노조위원장 출신인 이경훈 후보를 압도적으로 제쳤다.
▦울산 북구 63세 ▦김춘선(64)씨와 1남 ▦울산고 ▦동국대 대학원 관광호텔경영학 박사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울산=김창배 기자 kimc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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